얼마 전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조선시대 과거시험 문제라는 글을 봤습니다. 해당 게시글에는 시대별로 출제 되었던 문제가 있었는데 하나하나 읽어보니 주제가 흥미로웠죠.



“문풍당당”
사람들이 하는 생각이랑 별반 다를 바 없는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저 역시도 입이 근질근질해서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. 거기에 내가 만약 조선시대에 태어났으면 과거에 급제할 수 있었을까?하는 생각까지 이어졌어요.
그리고 여느 취미가 그렇듯이 같이 할 사람이 있으면 훨씬 재밌게 ,오래할 수 있잖아요. 그래서 제가 모임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여러분들이 여기 들어오신거에요.
But, 저한테는 한 가지 큰 장벽이 있어요. 사람 대하는 게 조금 불편하거든요. 그래서 제가 만드는 이 “장원급제” 글쓰기 모임은 느슨하지만 질긴 연대를 지향해요. 함께 하시는 분들에게 적극적인 응원보다는 은은한 응원과 은근히 느낄 수 있는 “함께함”을 목표로 모임을 만들었습니다.

글쓰기 하면 길게 써야할 것 같고 있어보여야할 것 같은 느낌이 있는데, 띄워쓰기 포함해서 100자이상이라면 문제없어요. 참고로 100글자라고 하면 이 정도 길이에요. 가벼운 마음으로 도전과 성공의 경험도 같이 챙겨갔으면 하는 것 역시 이 모임의 취지예요.
참여하시는 분들은 이런 주제에 대해 글을 작성하시면 돼요.
크게하고 싶은 생각은 지금 없어서 총 6분 모집을 생각하고 있습니다, 시작은 6월 10일부터 시작될 예정이에요.